뉴질랜드 여행1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 Hunt for the Wilder people 뉴질랜드 출신인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작품으로 세상 무뚝뚝한 엉클 ‘헥터’ 역의 샘 닐과 꼬마 악동 “리키” 역을 맡은 줄리안 데니슨이 주연으로 출연한다.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즐겨보자. 반지의 제왕에서 본 뉴질랜드의 원시림이 화면 가득하다. 영화를 보는 내내 오래전 경험했던 뉴질랜드가 그리웠고 다시 한 번 그곳으로의 여행을 꿈꾸었다. 악동 릭키 불량한 고아 '리키 베이커'는 어느 외딴 산골의 가정집에 위탁된다. 집 주인인 벨라는 자신이 진짜 앤티(이모)는 아니지만 그렇게 부르라고 하며 따듯하게 맞아준다. 리키는 10대가 할 수 있는 모든 나쁜 짓을 저지르고 여기저기를 위탁가정을 전전하고 있다. 헥터는 벨라의 남편이다. 벨라는 세상 불만 가득한 리키를 감싸주고 그렇게 서.. 2022. 6. 21. 이전 1 다음